인체에 호르몬 중에 모두가 저장고가 없습니다.
쓸개즙만이 저장고가 있지요,
항상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비축해야 하니까요,
쓸개즙 속에는 레시틴과 타우린 중에 레시틴이 더 많다고 합니다.
난황레시틴은 우리 몸에 엄청난 일들을 하는 수프맨 입니다.
난황레시틴은 우리 "뇌 세포에 레시틴60%, 단백질30%이며, 일반 세포는 레시틴30%,단백질60%로 되어있고" 레시틴은 또한 큰일을 하는 것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잘개 나누어 분해시키는 오리지널 "나노" 물질입니다.
난황레시틴은 혈관에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혈관을 청소하는 청소부 입니다.
이 좋은 포스파티딜콜린[난황레시틴]이 부족하면 혈관에, 간에, 안구에, 온 몸에 각 장기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수많은 질환들을 만든다고 합니다.
부족한 포스파티딜콜린을 보충해야죠,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는데 동물성이 6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.
포스파티딜콜린이 어디에 많이 있는가하면 오리고기 기름도 아니고, 오리알도 아니고, 오리 알 노란 자위 기름 속에 60%이상 강한 포스파티딜콜린이 있다고 세계 석학자분들의 연구결과 입니다.
